2016년 12월 9일 금요일

아침식사도 너무 맛있고 바로 옆에 공원도 있어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9월 3일부터 6일까지 방문했던 바베큐 그릴(웨버) 수입한다고 하던 안준범 입니다~ 독일은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좋은추억 하나 만들고 온듯 하네요~ 아침도 너무 맛있게 해주셔서.. 반찬이 한 20개는 된듯 하네요..치킨도 있고 제육볶음도 있고..한국에서도 아침을 그렇게 먹어본적 없는거 같은데요.. 하우스 바로 옆에는 공원도 있고, 날씨도 한국과 다르게 끈적끈적함이 없는 날씨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좋은 경험이였네요! 사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다음에 기회되면 꼭 한번 더 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http://kolnminbak.com/http://kolnminbak.com/